10년여를 함께해오고 회사갈때 발이 되어주는 든든한 큰형
파란색 매뉴얼 차를 갖고 싶다는 갈망으로 2년간 함께한 둘째
요즈음 아무생각 없게 해주는 막내 입니다.

지인중에 한분이 사진 좀 올리라기에 용기를 내어 좀전에 급조된 사진입니다.
둘째를 여름안에 처분하려고 맘을 먹었는데...아쉬운지 계속 미루고 적극적이지
못하고 그러네요...다음주에 ㅂㅂㄷㄹ에서 떠돌고 있을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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