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프라이드와 동생 베르나 둘이서
색다를 야경을 배경삼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파란베롱이는 제 애마이고
오팔그레이의 프라이드는 테드회원이신 이기표님의 애마입니다.

형-프라이드 4도어 디젤 수동 오팔그레이
동생-베르나 4도어 가솔린 수동 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