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쇼는 처음 가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서둘러서 도착하니 7시 이더군요.
티켓을 들고 밖에서 서성이는 참한 처자들이 많아서
더 설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암튼.. 전 별 어려움 없이 발레파킹을 성공하고
관람 잘 하고 왔습니다.
조금 어수선하긴했지만, 그래도 멋진차 보고나니 그저 흥분만 되더군요.

행사 끝나고,
기대했던 경품당첨은 안되었지만,
길 건너편에서 L모 상표의 런칭파티를 잠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공효진씨가 멀리 보이길레 냅다 사진찍었습니다 ㅎㅎ

행사 참석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여러 스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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