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로터스 런칭행사장의 분위기를 조금만 찍어보았습니다.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행사장 분위기는 자유스런 분위기였구요.
별 부담이 없는점은 좋더군요. ^^
좋은행사자리에 초청해주신 임동현님께 감사드려요.
엘리스와 엑시지가 등장하니 하루의 피로가 싹 하고 없어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엑시지의 눈동자가 제 마음에 꽂혀버렸네요. ^_________^
'날 데려가주면 안돼?' 라는듯한 눈빛이 제 마음을 뒤 흔들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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