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데 새로운 제품만보면 지르고싶어지네요


반짝반짝~ (화이트밸런스를 안마췄더니 보라색이네요)


금색 포르쉐크레스트가 질려서 은색으로 바꿨습니다


3.4L Boxster의 심장입니다^^ 애마구입후 처음으로 엔진을 봤네요.


환장합니다!! ㅋ
어느순간부터 세차에 빠지더니 집에 세차용품이 정말 많이있네요.
이젠 광택기계까지가지고 세차하는 모습을 아는동생이 보구선
어떻게 자기몸보다 더 닦고 아끼는것 같다고하네요.
그래도 세차후 반짝거리는 애마를 보면 기분이 정말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