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파워트레인을 제외하고 전체 감성/밸런스 면에서

E46 모델에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국내 출시 여부를 아직 알 수 없으나, 해외 런치 후에도

기타 채널을 통해 국내에 곧 공개되리라 봅니다.

그 때 즈음... e46 m3의 가치인하 이익(?)을 노려봐야 할 듯..

언젠가는 꼭 평생 소장하고픈 모델 입니다.

e46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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