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힘든일이 있어서 ^^ 사진도 조금 바꿔봤습니다.


어떤 분께서 올려주신 사진이 마음에 들어 물어물어 리터칭을 했죠.


세로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빛에 반사된 차 라인도 어렴풋이 보이고..


마지막 사진 찍으면서, "아~ 광각렌즈가 있었으면~" 생각도 했구요.
(토키나 12-24나 efs 10-22를 질러야 하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ps. 페달은 주문완료, 체커기를 주문하려고 보고 있습니다.
     나스카에서 쓰이는 규격제품이냐 아니면 그냥 조밀한 무늬냐 고민입니다 하하.
     한 두어개 사서 친구도 주고 집에도 걸어놓을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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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부랑 은시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