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화창한 오늘 DDGT에 다녀왔습니다.

서킷위에 머신을 보는것도 좋지만 주차된 차들이나
부스에 전시된 차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그중 포르쉐 부스에 평소 드림카로 생각하던 997turbo가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기에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