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회의 주행 세션을 마치고 난 후에 찍은 프런트 타이어. 케이핑 마모에 의한 접지면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박강우 님의 조언으로 지난 번보다 2psi 내린 리어 타이어. 1코너 브레이킹에서 피시테일이 줄었고 리어의 움직임을 좀 더 알기 쉽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4월 트랙데이에 이어, 이번에도 흰색 HD로 참가한 김성환입니다.

행사를 이끌어주신 이대현님 및 부산 클럽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진행에 힘써주신 덕분에 마음껏 달리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골프 GTI도 동승해 보았는데요. 시내도로에서 핸들을 잡은 것과는 다른 GTI의 대단함을 맛보게 해주신 세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트랙 마니아 분들도 만나뵈어 반가웠어요~ ^^

떠나는 아쉬움에 텅 빈 패독을 배경으로 한 컷~
(그러고보니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