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반갑게도 인사를 건네주신 윤성준 회원님을 토요일날 일산에서 만나뵈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듣고, 경험도 많이 듣고, 아는분 소개도 받았는데요...^^

집에와서 보니 정작 윤성준님의 애마는 못찍고,

제8기랑 아는분의 4기만 잔뜩 찍어왔네요....^^


그래도 처음으로 '테드' 회원님 만나뵙고 한 날이라 한번 올려봅니다....^^

(더운날씨에 콩국수를 먹겠다고 애타게 찾아갔던 식당인데... 결국 콩국수는 못먹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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