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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토쇼에서 두가지 모습을 보인 세은양을 소개합니다 ^^
아이가 차를 너무 좋아한다고 클릭전에도 최고 연장자로 나가셨던 노짱님이란
분이 LA에서 일부러 사다주신 맥퀸 티셔츠를 입고 갔었죠
이 아이는 T-A카 시동속에서도 잘자던 아이랍니다 ^^;;
걱정이 되는건 70~80는 넘 느리다고 '아빠 달려~!'를 외치는 속도광이랍니다 ㅎㅎ
2007.04.20 22:26:36 (*.162.44.33)
너무 이쁩니다 ...^^ 제 딸도 "아빠 너무 느려~~ 좀 빨리가죠 응~" 가끔 이러긴 합니다^^
(단 자기 쉬야 마려울 때만 그럽니다)
(단 자기 쉬야 마려울 때만 그럽니다)
2007.04.22 00:48:39 (*.211.137.241)
지난 겨울 모 겨울 캠프에서 보고 간만에 보네요. 세은이 ^^
동문씨. 그 캠프 다녀오고 나서 뜬금없이 제 아들이 세은이 집에 간다고 떼 써서 혼났답니다. --;
동문씨. 그 캠프 다녀오고 나서 뜬금없이 제 아들이 세은이 집에 간다고 떼 써서 혼났답니다. --;
2007.04.22 23:00:50 (*.173.165.72)
왜 울었냐면요 모터쇼장 진입하자마자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멋진 삼촌 모델이랑 찍으라고 했더니
갑자기 울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살살 달래서 찍은게 첫 사진이구요
그 다음부턴 좋아라 포즈 취하더군요 ^^
성욱씨~ 놀러 오지 그랬어요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지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멋진 삼촌 모델이랑 찍으라고 했더니
갑자기 울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살살 달래서 찍은게 첫 사진이구요
그 다음부턴 좋아라 포즈 취하더군요 ^^
성욱씨~ 놀러 오지 그랬어요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07.04.23 13:43:32 (*.74.253.23)
시훈님 티뷰론 오너입니다 ㅠ.ㅠ
저 샤브는 모터쇼에 나온 데칼만 되어 있던 샤브 랠리차량 앞에서
딸래미가 화이팅하는 장면이랍니다 ^^
딸래미가 쫓아 다니는 삼촌들이 선수들이 몇분 계신 관계로 너무나 익숙한 장면연출;;
저 샤브는 모터쇼에 나온 데칼만 되어 있던 샤브 랠리차량 앞에서
딸래미가 화이팅하는 장면이랍니다 ^^
딸래미가 쫓아 다니는 삼촌들이 선수들이 몇분 계신 관계로 너무나 익숙한 장면연출;;
2007.04.25 23:39:30 (*.114.62.37)
티셔츠도 이쁘지만 신발도 깜찍하네요.
저도 딸키우는 입장이지만 어서 빨리 대화가 되길 바라는 맘이 큽니다.
확실히 아빠가 되니 많이 변하더군요.
저도 딸키우는 입장이지만 어서 빨리 대화가 되길 바라는 맘이 큽니다.
확실히 아빠가 되니 많이 변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