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경의 딸래미 모습 입니다 ㅡ.,ㅡ;
지금은 낼모레가 두돌 입니다.
'도대체 뒷자리에서 어떻게 내 모습을 본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ㅡ,.ㅡ;
커서 뭐가 될지 눈에 선하다고 주위분들이 말씀 하십니다.
세돌즈음 카트에 입문을 시켜볼까 고민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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