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잠만 자는 놈을 깨워다가 세차 좀 했습니다.

유심히 살펴보니 새로 끼운 네오바에 왠 나사가 살짝 박혀있어서

살살 뺐더니 살짝 바람 빠지는 소리가................ㅠ.ㅠ

결국 지렁이를 동원하여 때우고 모*클**에 전화 한통 때렸더니

이사님께서 제대로 때웠으면 상관없으니 그냥 타라시더군요^^

나사 박고 트랙을 돌았다면-_-++

찍사가 영 허접이라 흔들리고 난리도 아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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