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같은 모습 8년 보다가 지겨워서, 올초에 옷을 일부만 갈아입혔습니다.
저가에 에어댐이 구해지길래 좋아했다가, 장착을 위한 아무런 구멍이 없는 모습에 당황했다가, 혼자서 밤새 가면서 걸쳐놨다가, 다시 반나절 작업해서 제대로 장착했습니다.
17인치로 가면서 바퀴 반지름이 1cm 가량 커져서, 차고로 인한 스트레스는 그다지 없습니다. 비정상적인 몇몇 장소만 가지 않으면 되더군요.
2007.04.30 21:21:12 (*.130.122.252)
칭찬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비슷한 각도에서 높이를 4가지 정도로 찍은 것 중에서 골랐습니다. 펜더와 타이어 사이의 관계라든가 펜더 접은 모양새도 약간 드러나고, 차체 라인과 시선도 잘 일치하는 것 같다는 자화자찬을 해 봅니다. ^^;
첫번째 사진은 비슷한 각도에서 높이를 4가지 정도로 찍은 것 중에서 골랐습니다. 펜더와 타이어 사이의 관계라든가 펜더 접은 모양새도 약간 드러나고, 차체 라인과 시선도 잘 일치하는 것 같다는 자화자찬을 해 봅니다. ^^;
2007.05.01 15:16:37 (*.239.199.147)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라는 말이 정답이군요~ ^^
한조님 슈마를 모르시는 분들께 정말 대신 자랑해드리고 싶네요.
"그냥 .8 슈마가 아닙니다~~" 그냥 .8 슈마라도 놀라운데.. ㅋㅋ
한조님 슈마를 모르시는 분들께 정말 대신 자랑해드리고 싶네요.
"그냥 .8 슈마가 아닙니다~~" 그냥 .8 슈마라도 놀라운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