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일 전..잠이 안와 새벽에 바람쐬러 나갔다 몇 컷 찍었네요.
반사 스티커의 느낌이, 양스러우면서 살짝~신비로워서 올려봤습니다.

일할시간엔 괜찮은데.. 밤이 되면,
1전이 끝나고, 2전 준비를 위한 반성..분석..적용을 생각하느라, 잠을 곧잘 설치네요.
물론.. 불쾌함이 아니라, 즐겁고 흐믓한 스트레쓰랍니다.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