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째 눈티만 하는 불량 회원입니다^^;;

매일 구경만 하다가 저도 용기내어 하나 올려봅니다.

테드에서 아직까진 몬데오는 보지 못 한 듯 해서요.

작년 6월에 뽑아서 벌써 35000킬로의 압박을 달리고 있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