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스프링이 되어있는 자세 입니다. 차주는 순정휠도 이쁘다는데.... 제 눈엔 고슴도치 모자가 생각납니다.


성능대비 저렴한 가격이 최고의 매리트인 R-S2 235-40-18 네짝이 포장을 벗습니다.


BBS CH 18 8.5 +35 일본에서 바로 건너왔는데 상태가 가히 예술입니다.


R-S2와 CH가 합방을 마쳤습니다.


차주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윌우드 4피스톤 킷입니다. 그보다 번들렌즈의 된듯 만듯한 아웃 포커싱이 꼭 연출된 것처럼 그럴듯 합니다. 타이어도 보여야 제 맛이죠.


H&R 다운 스프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휠을 빼고 보니 하체가 정말 한눈에도 튼튼해 보입니다.


역시 이정도는 돼야 자세 어쩌고 운운할 만 합니다. 당연하지만 눈 앞에서 보면 더 멋집니다. ^^


235로 빵빵해진 뒷모습이 아주 당당합니다. 8.5를 꽉 채우는걸 보니 여타 제품 245에 못지 않은듯.


아 S3 첨 보세요? 누구시죠?


S3는 TT 콰트로와 하체를 공유한다고 합니다.(섀시 전체인가요?ㅡ.ㅡㅋ) S3의 데이타는 없어도 TT의 데이타는 왠만한 곳에 다 있습니다. 리어 토 조정 중입니다.


자세와 기능의 완벽한 절충이라고 외치는듯한 옵셋!!! 더욱 좁아진 휀다갭도 아주 보기 좋습니다.


역시 HD의 위용앞에 좌우 쪼매난 차들은 주눅이 들었군요. 인테그라 자리는 경쟁이 치열한 명당입니다.


순정휠보다 캘리퍼 식별이 용이해졌습니다. 브램보가 아니네? ㅋㅋ


휠 하나 바꿨다고 S3 레터링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셀 수 없는 공로 폭주의 공범인 이대기님 에삼이의 휠 타이어를 교체 하였습니다.

특별히 단골이 없는 차주의 성향상 이번에도 언제나처럼 응급 컨설트지가 날아오더군요.
에삼이에 휠 타이어 한대분이 빠듯하여 두대에 나눠 싣고 간김에 몇장 찍었습니다.

거의 인테그라에 CE28N 수준으로 잘 어울리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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