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받고 몇일 안됬을때 첨으로 왁스 먹여주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





새차임에도 그랜져에는 뿔이 있어야 될꺼같아 과감히 보닛뚫고 그릴도 바꿨습니다


가족과 첫 나들이로 남한산성에 갔을때...


첨으로 바다라는곳을 봤겠죠? ㅋ


둘다 흰색계열(그랜져는 진주빛약간남) 검정이 아니어서 다행이긴하지만 이 차들의 건강상태나 청결상태는 제가 관리하게 되었으니...즐거운 비명 -_- 을 질러야 될거같습니다




아픔의 sm5를 뒤로하고(예전에 구입후 일주일만에 사고남)  새 식구가 된 그랜져TG

가족이 된것을 축하하며 조그마한 케잌을사서 촛불을 붙여줬습니다

애칭은 그랑죠 그랜다이져 그앤다잊어 -_- 등등 많았지만 그랑죠~로 그냥 부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족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켜주길... ^^

(이 차량운전을 어머니와 저만 하게됬는데 80프로는 제가 하게 될꺼같습니다. 제 나름 투카에서 그랜져로 극과 극 체험이 될꺼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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