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 해치백을 1년여간 타다가 처분하고
올 2월 아반떼 HD 1.6 휘발유 스틱을 새로이 맞이했습니다.
이제 길들이기가 끝나려고 하네요. ^^;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INCUS 서스펜션이 출시되면 지름신이 내려오는 동시에,
HD의 차고가 낮아지지 않을까 싶군요. ^^
앞으로 변화 생길때마다 사진 틈틈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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