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부터 갑자기 눈이 많이 펑펑 쏟아지고 있네요.

아침에 학교에 갈 준비를 다 하니 학교가 closed됬다네요

그래서 아침부터 거리를 돌아 다니며 살짝 살짝 찍어 봤습니다

그리고 저의 사랑스러운 자동차 쥐입니다 ^^

샴바나 사시는분들 이규형님 그리고 자주 놀러 오신다는 황유석님

길거리에서 보시면 빵빵이라도 눌러 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