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애칭을 붙여야 할지 고민하다가...
쥐색에다 깜찍한 핫해치 이므로 '쥐돌이'라고 지어봤습니다. -_-;
(유치한가요? ㅋ)

여러각도에서 찍어봤는데, 보면 볼수록 디자인 밸런스가 참 잘 잡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 5년된 차인데 도장은 흠결없이 깨끗하기만 합니다.

강한 햇볓아래서 보면 도장상태를 파악하기가 용이하죠. 새삼 독일차의 도장기술이 매우 탁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