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공급 방식을 개조한후 마침 테스트가 필요했는데
까로마니 시삽이신 웨인님이 기회를 주셔서
헐떡이며 서킷 주행후 고생한 애마의 모습입니다.

태백 생각하고 달리다 몇번의 고비를 잘도 피해준 고마운 놈입니다 ^^;
서킷은 역시 서행으로 라인 확인후 쏴야 한다는 ㅠ.ㅠ
빠른 그룹속에서 주행하다 거의 마지막에서야 라인이 보이더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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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올드카래도 그 어떤 차보다 애착이 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