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있는 정봉근 입니다.

 

금요일날 드라이브 갈곳을 물색 했습니다. 검색 정말 좋은 도구 입니다.

 

35번 국도 안동 도산서원부터 태백까지 아름다운 길이 이어 지네요.

 

35번 국도는 꽤나 길어서 대구 영천쪽으로도 지나 갑니다.

 

북영천IC에서 올려서 태백까지 올라갔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데로 안동 도산서원부터 태백까지의 길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노면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태백까지 갔다가 돌아가신 할머니 생가가 가보고 싶어서 강원도 영월 연당에 들렸다가

 

 

경기도 구리에 계신 어머님 댁에 와 있습니다.

 

 

7시간 정도 운전한거 같은데 , 홍삼의 힘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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