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주호입니다. 


흔한 아반떼지만 각별한 애정으로 잘 타고 있습니다.


이제 나온 지 2주 가까이 되었고, 이번 주말에 지인들과 충남 태안에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만 차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여럿 태우다 보니 


그들이 아무리 조심해줘도 새로 산 흰 운동화가 더럽혀지는 씁쓸한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갈때 올때 눈, 비가 많이 와서 AD가 여러 모로 신고식을 제대로 치룬 주말이었습니다. 


이제 슬슬 주말을 마무리해야 되겠네요. 테드 회원님들도 내일부터 다시 힘찬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ynjo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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