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하고 실행에 옮겨서 제 품에 데려왔습니다.


데려온지는 3개월 정도 되었지만 제대로 즐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5년 후에 데려오려고 계획을 잡고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면 힘들 수도 있겠다는 판단에 무리해서 실행 했습니다.


981 박스터 GTS이고 330마력에 37토크 정도입니다.


레드존은 7500rpm이며 레드존까지 다 쓴후 자동 변속 및 수동 변속이 모두 가능하다는게 맘에 듭니다.


무리해서 데리고 온 만큼 얼마나 소유 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즐기려고 합니다.


지난 가을 남해 드라이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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