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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년만에 이틀동안 호남지방에 눈이 엄청 왔는데 정말 즐거운 이틀이였습니다!

눈내린 길에서만 느낄수 있는 그 재미를 윈터 타이어가 극대화 시켜주는군요~

어젠 광주에서 고창도 가고 영광도 가고 나주도 가고 이틀동안 눈에서만 총 10시간 정도 달린 것 같습니다.

15~20cm 정도로 쌓인 눈에서 경사로 등판에선 아쉬운 모습을 보이는데 노르딕 윈터 타이어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