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드 눈팅족 고요한입니다.

테드 선배님들의 멋진 자동차 생활에 매일 감탄할 뿐입니다. 출근하면 자동으로 테드를 클릭하여 들어오네요.허허


철 지났지만 얼마전 이쁜 벚꽃 아래서 삼년 조금 모자라게 탄 제 차를 찍게되어 올려봅니다. 이제서야 잡소리도 다 잡고 좋은 날씨 즐기며 타고 있네요.


다가오는 여름, 회원님들 모두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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