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첼 시절 부터 눈팅만 하다가 처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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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쯤의 드림카를 딱 십년뒤에 제 능력으로 장만한 mk4 gti...

제눈엔 신형이 부럽지 않았죠....오히려 제일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가져온 날 외관은 완전 순정 은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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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범퍼도 바꿔 주고 ,국내에 검정과,은색 gti가 많기에 과감히 알파인 화이트로 전체도색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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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과 프론트 립 ,그릴,램프등 작은것두 하나하나 바꾸다보니 완성이 되어 간듯합니다^^

 

 

 

외관 뿐 아니라 메인터넌스 생각하면....좋게 보면 차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갖게 되었구..

 

 

 

머니는 계속 들어가니 참 힘들었네요^^ 이번에 고치면  끝나겠지란 마음으로 하나하나 포기 없이 고친거 같습니다..

 

 

 

결국 차라는게 상태가 좋아지게 되네요......결국 2년간의 메인터넌스와 외관 꾸미기는  완성.........

 

 

 

 

 

 

gti의 매력에 빠지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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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을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환자가 되어가면 안되는데...걱정입니다...이넘의 감성이 뭔지.....

 

눈도 각지게 쌓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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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ine white mk4 gti stage 2.7(개인적으로 스테이지 2.7이라 부릅니다 ㅋㅋ아직 출력에 목마르기에...^^)

 

*mk2 gti 90 spec ver

 

 

 

 

 

두대를 같이 세워둘땐 너무나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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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휠도 15인치 로 바꿔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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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집에 해치백이 3대가 되었네요.......(미니는 누나차^^)

 

 

집에서의 눈치,주차장의 압박과...차를 자주 못탄다는 핑계로

 

 

gti 둘중 하나를 팔라는 아버지의 말씀....

 

 

몇달째 버티고 있지만....결국...4세대와의 정과 고생을 생각하면 

 

 

2세대를 다시 팔자 결정을 했지만....

 

 

 

결국 2세대의 감성에....4세대가 패하고 말았네요..

 

 

뭔가 다시 고치고 복원 하고 싶은 마음이 넘 크네요...

 

 

출력은 낮지만...na의 경쾌함과 경량, 클래식의 맛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아직 제손을 떠나가기 전에 최고의 동호회인 테스트 드라이브에 글과 사진으로 도장을 찍어 봅니다^^

 

 

 

ps, 사진 사이즈가 다 틀리네요..ㅠㅠ 제가 초보라 죄송 합니다...조절방법좀....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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