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한시쯤 도곡동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만난 회원분이십니다.
신호대기 중 앞을보니 테드스티커가 떡하니..붙어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찍어봤습니다.
인사를 드릴까 하다가 저희 주유소 트럭을 타고있어서 이상하게 생각하실까 싶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 눈높이가 맞지않을것 같아 그냥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테드스티커 보다는...380GT에..눈이간다는...
반갑습니다. 제 차인 것 같군요 ^^
잠실쪽으로 점심 먹으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날이 추워서 세차를 못했더니 차가 많이 꾸질꾸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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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스티커 보다는...380GT에..눈이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