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찍은 자동차들 사진 입니다. ^^
늘 뚜벅이 생활하다보니 좋은 차들만 눈에 자꾸 들어오고..
이러다 한국가서 어떻게 못생긴 차 몰고 다닐지 걱정입니다..;;;
맨마지막 차량의 번호판이 인상적이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저도 번호판이 너무 인상적이여서..
저거 찍을 때 손에 주렁주렁 짐이 많았는데 땅바닥에 다 내려두고 찍었습니다 ^^;;
사진 느낌들 참좋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 ^^;; 배경이 워낙 좋다보니 잘 나온 겁니다. ㅋ
사진..구도며 톤이며 정말 좋습니다.
과찬이십니다..!!!! ^^
배경이 너무 좋다보니 사진도 자연스레 잘 나오게되네요. ^^
사진 잘보고 갑니다.^^
마세라티가 눈에 확 박혔습니다.
예, 예술 사진을... 하나 하나 다 아름답습니다.^ㅁ^
마지막 차량이 벤틀리인가요??
번호판 센스가 예술이네요...
포인트 5 - 밋밋한 S는 살짝 꺽어줘야...^^
애스턴마틴 같습니다... ^^
네. 맞습니다.
애스턴 마틴.. 4인용 쿠페 라피드입니다.
이제 런던에서는 흔하게 보이더라구요. ^^
멋지네요...
저도 담주에 가면 사진 좀 찍어와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
사진 잘찍으시네요! 단순한 사진도 이렇게 분위기있게 ㅎ
아 사진이 커피 한잔 필요하네요.
잘 봤습니다.
아.. 듣기 좋은 말씀입니다. ^^
제 사진이 커피 한잔을 불렀다니..!!!!!
과찬이십니다.!! ^^
따스한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로그인 유지
맨마지막 차량의 번호판이 인상적이네요.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