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얼마 전 큰 마음 먹고 판매하려고 장터에 등록하였지만
이녀석 저랑 떨어지기 싫은건지 .......연락이 하나도 오지않았습니다.....ㅜ.ㅜ
끝까지 제가 안고 가야겠구나 싶어 새벽공기 마시며 사진한번 찍어준김에 올려봅니다.
원본이 아니라서 화질이 많이 좋지않는 점 이해해주세요..
2016.05.30 18:45:59 (*.111.12.109)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ㅎ
'Delta Inside'의 매력은 그 어떤 것보다 큰 것 같습니다.
저 또한 'The Other Inside'를 꿈꾸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뵙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만드시길
바랍니다 :)
'Delta Inside'의 매력은 그 어떤 것보다 큰 것 같습니다.
저 또한 'The Other Inside'를 꿈꾸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뵙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만드시길
바랍니다 :)
2016.05.31 07:23:14 (*.246.157.122)
저는 최근에 기변을 했습니다.
어찌보면 6기에서 4기로 다운그레이드인데, 6기탈땐 모르던 6기만의 부드러움과 제가타던차의 배기음이 정말 아쉽네요ㅎㅎ
어찌보면 6기에서 4기로 다운그레이드인데, 6기탈땐 모르던 6기만의 부드러움과 제가타던차의 배기음이 정말 아쉽네요ㅎㅎ
2016.05.31 09:31:25 (*.110.112.131)
저도 최근 제 포르테쿱이 엔진 사망하셔서 팔려다가 안팔렸는데..
아반떼 스포츠가 계약하고 출고까지 했는데 취소했습니다 ㅎㅎ
정붙여 탈려구요 ㅠㅠ.. 차에는 다 주인이 있나 생각합니다.
효석님도 옵티마 잘 아껴주고 타세요- :)
2016.05.31 21:50:07 (*.36.148.97)
안개등 커버는 제거하셨네요 ^^
안그래도 너무나 깨끗한 애마 내놓으신 걸 보고 여력만 되면 제가 데려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떠나지 않게 되어 어찌나 다행인 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사건을 겪으면서 차는 살아있는 자아를 지녔다고 믿습니다. 아직 옵티마가 효석님과 더 함께하고 싶은가봅니다 ㅎㅎ
안그래도 너무나 깨끗한 애마 내놓으신 걸 보고 여력만 되면 제가 데려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떠나지 않게 되어 어찌나 다행인 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사건을 겪으면서 차는 살아있는 자아를 지녔다고 믿습니다. 아직 옵티마가 효석님과 더 함께하고 싶은가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