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데려온 38의 독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이녀석의 애칭은 '킹세븐'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절의 비머들만이 주는 무언가 특별한 느낌이 있죠^^
맞습니다....가장 BMW같은 BMW.....
Sheer driving pleasure에 가장 걸맞는 차가 아닐까요ㅎㅎ
e32다음으로 좋아하는 7er입니다
동시대에 저런 실루엣을 가진 차량이 XJ랑 레전드 말고 더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휠은 e65휠인지 궁금하네요
휠은 생각하시는 휠이 맞습니다. 65/66에 달려나온 BBS휠입니다.
돼지에는 좀 비어보이는데 38에는 아주 알맞아 보이고 잘 어울리는 휠이라 생각합니다^^
옵셋 빼구요...ㅠㅠ
e65/66 745Li 휠이 e38 에도 잘 어울리는군요.
휠 디자인덕분인지 꽉 차보이는데, 차를 더 더부져 보이게 합니다. ^^
BBS의 디자인에 클래식함이 묻어나서 더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다만 옵셋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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