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쇼때 디스플레이로 썼던 사진들입니다.

후기와는 별도로 정리해 올려봅니다 ^^


디스플레이 컨셉을 무엇으로 할 지 고민하다가,

심심풀이로 만들어 본 카탈로그 포맷의 반응이 꽤 좋아서 몇 장의 사진을 추려봤습니다.

BMW 공식 홈페이지를 뻔질나게 들락거리며 캐치프레이즈로 뭘 넣을 지 많이 고민했네요 ㅎㅎ


많은 분들이 옛날 차-물론 오늘 오신 다른 분들 차에 비하면 아직 어린애지만-를 최신 카탈로그 스타일로 꾸민 것이 재미있다고 말씀도 많이 해 주시고,

그 성원 덕분에 디스플레이상에도 입상해 보람있는 작업이었습니다.


p.s. 스펙보드에 쓰인 사진은 제 차가 아니고 웹에서 구한 사진을 편집한 것입니다. 나머지 사진은 모두 직접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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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54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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