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y질의 산물입니다. ㅋ 60달러짜리가 제 손에 들어오니 20만원으로 둔갑하더군요 ㅋ



세차 및 왁싱 후 지하주차장에서 한 컷입니다.^^



스포일러 장착 후 사진입니다. 스포일러 색상은 원래 차체 색상과 같은 색으로 도색하려고 했으나....

머플러 사이의 검정색 디퓨져 부분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무광검정으로 도색하였습니다^^

트렁크쪽이 광빨로 인해 아주 현란하군요^^(실제 광빨의 절반정도밖에 재현되지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심규민님의 괴물프라이드와 함께^^



이녀석 덕분에 후진 시 끄트머리 부분을 가늠하기가 좋아졌습니다^^



"왁스 애즈유 드라이"의 결과물입니다^^



지하주차장에서........(스포일러 장착으로 인해 트렁크 안쪽에 나사를 박았는데, 그 나사 주위를 차량색상으로

살짝 터치업해 줄려고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밝은 형광등 아래서 작업할려니 본의아니게 주차선을

비집고 나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