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대관령목장 -
올해만 3번째로 다녀오네요.

CM과 함께 사진속 주인공인 동기녀석이랑
무료한 일요일을 지내기위해 다녀왔습니다.

차는 CM SLX 4WD 입니다.

돌아오는길에 모젠에게 낚여(?) 집까지 4시간이 걸렸네요.
재밌는것은 저와 함께 막히는 우회국도만 찾아헤매는
모젠 안테나가 설치 되어있는 투싼,TG가 몇대보이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