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03500.jpg DSC03535.jpg DSC03572.jpg DSC03595.jpg 안녕하세요.프리첼시절부터 눈팅만 하며 마니 배워간 유령회원입니다.

 

달리기가 재미있는 차를 타게되니 테드와 더 가까워 지고 싶네요^^

 

차는 K7 350 노블레스입니다. 

 

어제 출고되고 오늘 새벽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아직 애기라 부드럽게 주행해 봤지만

 

칭찬이 자자하던 핸들링은 정말 독일차 못지 않은듯 합니다.

 

도로에 써있는 급커브라는 단어가 신경이 별로 안쓰이네요ㅋ

 

모두 안전운전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