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보고 '대체 무슨사진이야?' 라고 생각하셨던 분들 많으실 겁니다. ㅋ

테드 최초(?)로 자동세차기에서 세차하는 중의 사진을 올립니다.

깨끗히(?) 세차하고난 후......

사무실 근처의 '가야공원'이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휠이 바뀌었습니다^^ 얼마전에 논란이 있었던 카제라......
CO2로 하고싶었으나 재고가 없어서 이 녀석으로^^
AVS Model 5 같은 느낌이나 자세히 보시면 은색 스포크 사이로 검정색 더블스포크.....
총 10개의 트윈스포크 타입입니다.
( 달고나서 당일날 제 휠을 보면서 눈살이 찌푸러졌다는.....T_T 이제는 애정이 좀 붙었습니다.ㅋ
  꼭 80년대 프레스토 순정 건메탈계열 메쉬타입 느낌이었습니다.)





안개등 하나가 떨어져서(어설픈 용접....) 대롱대롱하길레 떼내어 버리고 현재는 애꾸눈.....
















광빨은 있으나, 표면에는 잔기스가 자글자글.....거칠거칠.....흰색부분의 묵은때로 거뭇거뭇.....



제목: "설까 말까?"



현재위치입니다. 아랫쪽 도로가로 내려가면 부산의 명물 '돼지국밥집'들이 득시글 득시글 합니다^^
국밥 좋아하시는 분들 노란 간판의 '진짜 소문난 돼지국밥'에서 '수육백반' 시켜드셔보시길......
강추합니다^^(쇠고기도 아닌 것이.....돼지고기도 아닌것이....보들보들 쫄깃쫄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