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NS40 2.4i를 산지 6개월만에 처분하고 지인의 T5를 입양해왔습니다...

터보의 순간가속력을 느껴본후 그 매력에 잠을설쳤더랬죠...

신차의 쌔빙한맛과 넉넉히 남은 보증기간을 뒤로하고 터보차저를 선택했습니다...

갑자기 100마력정도 업그레이드되서 아직 적응기간입니다...ㅜㅜ

구형 각그랜져2.4->레간자 2.0 DOHC-> 볼보NS40 2.4i가 제가 소유했던 차량입니다...

N/A만 타왔던 저로썬 터보가 아직 낯설기도하며 그래서인지 또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인스톨터보 경험이 없어 순정터보를 입문으로 생각하며 하나씩 공부하고있습니다.^^

공도에서 만나게 되면 아는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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