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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입고된 멀리서 온 젠쿱이 이제서야 작업과 시운전이 끝났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고객이 입국하시고, 2차례 약간의 동네한바퀴의 주행과
다이너 테스트 를 마치고,,, 오늘 에미레이트 항공편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예상외로, 정글도 / 눈 /사막도 있는 나라더군요..... ^^
운행에 최악의 조건을 모두 가진 곳인듯 합니다.....
몇가지 (?) 주의 사항과 권고사항을 수정하고, 다시 멀리 여행을 떠날듯 하네요.....
번호판은 고객의 요청(?)으로 일부 포샵했습니다.....
산유국과 다르게, 정부에서의 옥탄가의 규제 등이 많지않다고 하는데, 저희가 추산하고
고객분이 말씀하시기로는 86 ~ 87 정도로 생각됩니다......
2011.03.09 08:22:09 (*.118.126.12)
싱글터보치고는 마력과 토크가 상당한데요? 터빈이 가레트 것같은데 용량이 상당해보입니다 ^^ 물론 엔진 블록도 상당부분 강화되어야 내구성이 유지될텐데 역시 오일머니의 힘은 대단하네요~ 작업하신다고 고생 많으시겠어요~ 특히 빨간색 포인트가 매우 강열하네요~ 나중에 미래의 제 드림카(?)도 잘부탁드립니다~ ^^;;
아 중동 그분이구나....이제 서야 가는구욧...본문글 보면 자동차도 비행기로 간듯싶은데..와우..;;다이노 475 ps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