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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road impression에서 마스터님께 가루가 되도록 까인 w166 ml63 2013년형입니다..

 

오더를 넣는 바람에 만4달을 기다려 오늘 받았습니다.

 

기다림이 쉽지 않았는데, 어떻게 잘 흘러갔네요.

 

기다리는 와중에 읽은 마스터님의 혹평에 맘이 편친 않았지만, 아껴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정들었던 r8 v10을 정리하고, 곧 태어날 2세를 위해 가족적인 차를 골랐습니다.

 

필름 작업차 샵으로 바로 출고하여서 아직 주행 느낌은 전혀 모릅니다.

 

내/외관도 일 마치고 잠깐 들러서 구경한게 전부에요. 차차 살펴봐야죠.

 

시동을 걸어보니 다른 amg들보다 조용한건 알겠습니다.

 

오랜만에 맛 보는 높은 차고에 덩치 큰 suv 느낌..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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