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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5년이 넘었네요~

전투적인 애마들은 한번도 못올리고

현재 출퇴근중인 마눌님에 애마에 이쁨질 하고

사진 올림니다...휠을 바꿔달라 하여 중고로 구매해놓고

시간이나질 않아 보관하다 마음먹고 아는샾에가서 순정타이어

라도 끼자하고선 휠을 장착 할려했습니다...그런데....아뿔사...구해놓은

휠이 9J25인데 순정 타이어가 장착이 안되더군요,,,바람이 새더라고요....같이

타이어를 잡고 바람을 넣어봐도 소용이 없더군요,,,결국 포기하고 시간내어 온건데

순정휠에 도색이나하자 맘먹고 유광블랙으로 도색하고 왔네요...와이프 하는소리가 이게

바꾼거야? 도색한거지? 치....머야~무거워서 차 더안나가게~휠 바꿀람 정품 경량으로 바꿔야지~

이러네요...ㅡㅡ 그동안에 저의 행동 탓일까요...크기변환_IMG_99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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