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e46 M3 수동 모델을 동호회 마다 가입하여 몇달을 뒤졌지만

마땅한 매물을 만나지 못하다가

 

갑자기 입양하게 된 e92 입니다.

 

시내에서는 M버튼 누르지 않으면 그냥 잘나가는 편한 쿠페입니다 ㅋ

 

어서 날이 풀려서 이 녀석이 품고 있는 무서움을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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