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에보.... 6.5....990kg 인가요?



2년전에 매각한 차 입니다. 


예전차 생각에 한번 업로드 합니다.


여기는 뉴질랜드 입니다.

나름 레어한 차량이고


특히 범퍼에 안개등이 두개들어간 6.5

그리고 빨간색인 6.5

그리고 관리가 잘된 6.5

그리고 전오너가 돈을 많이써서 튜닝해논 6.5

그리고 바디에 데칼이 있는 6.5는

정말 레어 였는데요.


8기보다는 못하다는 결론에 매각을 결정을 했습니다.


이차의 첫 느낌은 바로 엘란트라 같네? 였습니다.


군시절 간부차의 엘란트라 수동을 타고 심부름을 많이 다녔었는데요. 그때의 엘란트라를 운전했더 느낌이 났었습니다.


이차에 관한 내용은 시간이 날때 게시판에 글을 한번 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