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 RACING CE28N GUNBLUE TE37 MAGNISIUM 과 동일 색상입니다.. 18" 8.5J +30 * 4 KUMHO KU21 ASX P225/40R18 ALL SEASON 너무나 복잡한 사정에 의해서 제가 받게된 새휠입니다.. 덕분에 은행잔고가 비어 버렸네요.. 원치는 않았지만 잘써볼요량입니다.. P.S 18지만..TE37과는 확실히 다른맛입니다.. 16인치로는 접해봤지만.. 18인치로 오랜만에 접하니 정말 가볍긴하네요...


VOLK RACING LE37T 17" 7.5J +30 얼마 쓰지 않고 넘겨버렸던 LE37T.. 예전에 단종되어버렸지만.. 로고이미지가 찾기 힘들어 TE37을 넣어버렸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휠중에 하나입니다... 현제 17인치 TE37 하얀색을 내년 트랙에서 쓸 요량으로 구입을 해버려서 그다지 미련은 없지만.... 그래도 저색상에 폴리쉬 립의 매칭이 멋졌습니다..


WORK VS-TX 18" 8J +38 : 18" 9J +38 .. 간만에 너무너무나 3피스가 하고 싶어서 중고이래저래 뒤져보다가 건진 휠이였는데 "룩킹" 자체는 최고였지만.. 너무나 해비했던 녀석이기에.. 샵손님이 맘에 든다 하길래 다시 넘겨버렸지요.. 실 사용 2주일에 두손두발 다 들었던 휠입니다.. 그래도 "멋" 하나만은 있었던 휠입니다 강성도 좋구요...


휠 많이들 고민하시죠?
이게 이쁠까?
저게 이쁠가?
이건 비싼데 이쁘고..성능좋고..
저건 싸고 디자인이 좋은데 성능이 별로고...
이래저래 딜래마
색이 안어울린다..
디자인이 금방 지겨워지네..
배운게 디자인이여선지...
색과 모양에 집착은..
최근 4년동안은..
본인이 아니라 애마에게만 해주었었습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그럴듯 싶고.. 저 또 한 이제껏 그랬었습니다..
왠만한 이름있는것들은 섭렵해볼려고 했었고
사진에 남기지 못한 휠들도 많으며..
이것저것 기억나서 뒤져서 간단하게 포토샵 하고 올려봅니다..
맘에 들었던 놈들 ^^..

많은것들을 거쳐왔네요

이제는 정착해야할듯싶습니다..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것을 찾은 듯한 기분이네요

물론 "환자" 라.. 장담은 하기 싫습니다만..

이제는 정말 허투루 돈 안써야겠습니다.. (저 단어가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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