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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지역에서 활동하는 저와 제 친구의 스티커 인증샷입니다.

(테드는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i30을 탔었고 지금은 뚜벅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 첫글이 사고 수습에 대한 조언에 관련된 거였고, 테드 회원님인 수철님을 통해 다른곳으로 매각하였습니다.

뚜벅이 생활은 다른것보다 저의 애정을 쏟아줄 차가 없다는게 가장큰 어려움이더군요.

머지안아 급한대로 티뷰론을 구할거 같습니다. ^^

(다행이 테드 스티커를 몇장 사놔서 딱 1장의 여유분이 남았더군요.)

 

i30은 흰색이라 스티커 위치 참 많이 고민했는데 다행이 유리창 뒷 와이퍼 밑에 공간이 있더군요.

해치백은 저 위치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제 친구는 파란색 폴쿱입니다. 이 차역시 짧은기간 많은 사연이 있었던 차였고, 친구와 반평생(?) 같이 할거 같습니다.

이 친구는 원래 SUV같은 차를 좋아했는데 저에게 물들여져서 문짝 2개짜리 차를 사게 되었고,

저는 그를 배신하고 해치백을 샀습니다.

아마 그래서 지금 차가 없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ㅋ

 

지금은 없지만

i30은 1.6 M/T로

17인치 투스카니 F/L1 엘리사 경량휠

스트럿바 장착과 외관만 좀 꾸미려 했었고...

 

포르테쿱은 2.0 M/T로

17인치 휠에 루프스킨, 내비 매립 정도?...

테드 스티커는 트렁그 우측 상단에 있습니다.

 

둘다 거의 순정 상태입니다.

 

용인지역에서 팔랭이쿱을 발견하시면 인사주세요.

저 친구 도로에서 인사하는거 꽤 좋아합니다. 정말 반가우면 썬루프 열고 손 흔들지도 모릅니다.

 

 

※사진은 찍어논지 2달이 다되가는군요.

※2대와 더불어 특이한 색상의 포르테 친구도 테드 스티커를 붙여줬는데... 그친구의 현재 주행 스타일은 테드에

많은 논란이 될 수 있기에 조만간 스티커 없에로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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