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많은 변신을 했습니다.^^

쌍둥이차가 있다는걸 알고나선... 더욱더 다르게 해볼려고...이것저것 해보았지만..ㅋㅋ

그분이 제차를 카피를 하는지.. ㅋㅋ 압구정에서 또 똑같이 꾸미고 다니시더라구요^^  담에는 세워서 커피라도 한잔을 해야겠어요^^  운전좀 거칠게 하시던데.. 그래서좀 걱정이네요^^

다른사람이 제차인줄 알까봐..ㅋㅋ


이번에는 제가 글라스틴트를 아주 찐하게 헀습니다. ㅋㅋ
역시 썬팅을 하지않던사람이 썬팅을 하니까 운전이 어리버리 해지더군요^^
하루는 아주 어리버리 주차는 꿈도 못꾸고,...ㅋㅋ
그래도 이제 좀 갱스터~~~느낌좀 나나요?? 아메리칸 갱스터??ㅋㅋ

블링 블링~~~


그리고 저번에 쓰던 6피에서

프론트 8피스톤  리어 티지전용 스몰6피 스톤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앞에만 했을때는 너무 잘들어서 앞으러 쏠림현상이 생기더군요^^ㅋㅋ  
그래서 리어도 보강해주었습니다.

리어도 해주고 나니 플브레이킹시 차가 다운포스가 생겨버리더군요^^
딱 안정적으로 내바퀴가 땅으로 꼿아버리네요^^

남들은 왜 차에 왜저렇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브레이크는 생명에 관련된거라.... 무리해서 투자를 해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잘나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잘서고싶을때 서야~~그게 가장 안전하지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을 해보고 고심 또 고심끝에... 저지경까지 질러버렸네요^^

이제 라면이 주식이 되겠네요^^  휴....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