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가온다는 일기예보가 다행히도 빗나가는 덕분에 안테나볼씨가 신났습니다. 붕~붕~붕~


미니에겐 주차장 한칸이 넉넉 합니다 ^^


올망똘망 귀여운 눈망울~ 보호필름 작업했는데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기왕 카메라 가지고 나온김에 야간 사진에 도전~


||1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민히양과의 데이트였습니다.

처음으로 제법 멀리 달리며 바람 좀 쐬였습니다.
오는길엔 차가 많이 막혀서 고생좀 했지만, 마냥 좋더군요 ^^

오랜만에 부모님께서 올라오셨던지라...
민히양의 뒷좌석까지 총 동원해서 4명이 탔는데...
생각보단 탈만 했습니다 ㅎ

민히양과 데이트 좀 더 하고
조만간 첫 느낌을 올리도록 해야겠죠.

다음주 주말을 또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지도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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