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미시간->뉴저지, 뉴저지->보스턴 왕복 2번, 뉴저지->미시간 여행을 하였습니다. 일주일동안 2300마일정도 달린거같습니다.


여행중 풀탱크에 경고등이 뜨기 전까지 490마일정도 달린거같습니다. 요즘 미국도 기름값이 엄청 비싸지는데 4기통 혼다엔진이 너무 고맙게 느껴지네요 ^^ ;


여행출발전 날씨가 좋아 세차를 해주었습니다.





몇개월전에 구입해놓고 처음으로 써보았습니다.


눈.소금에 시달린 exhaust가 빤짝빤짝 거립니다











미국 서부에서 동부를 잇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됀 고속도로 I-80는 주중엔 트럭밖에 없는거같습니다.


오하이오를 건너 펜실베니아에 들어서면 New York 사인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일주일정도 미국 뉴욕,보스턴에 다녀왔습니다.
2300마일동안 편하게 여행하게 해준 차가 이쁘기만 하네요.
한가지 걸렷던 점은 aftermarket 배기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고생을 한 점입니다.
여름이 끈나기 전에 stock exhaust로 바꿔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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