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V 오너  최환갑입니다.

이번에  태백서킷의 트랙데이에  분위기만  느끼고 왔습니다.

참가신청에 입금을 하지 않아  RV차량 혼주 불가로 인하여   먼거리를 갔다가

다행이  태백서킷의  김과장님과  이대현님의  노력으로  점심시간에 30분은 주행하여

다행이었습니다.    맛만 보았습니다.    

담에  트랙데이  정말 1박2일로 꼭 가 볼만하다라는걸  느끼고 왔습니다.  

이번 트랙데이..   한산한 분위기였지만   참가자 분들의  열정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정말 즐기고  서킷을 즐기러 오셨네요..    

일요일에 도착한  서킷 매우 평온하고   날씨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트랙데이의   에피소드
1. 로터스엘리제의  뒷범퍼 화재사건.
2. 흰색 신형투카 300마력(예측)터보와  스쿠프(배진우님 모빌)터보 180마력의  
     잼있는  배틀...
3.  롤케이지 세팅된  구형 M3 (바디번호는 잘 모르겠음)주행
4.  가장하이라이트..   란에보 9기형에  니토 세미슬릭의  1분 5초대의 역주....

잼 있는 차량들이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매니아**의  회원분들과  여러 코너 포인트에서 관람하고  이런저런 즐거운 서킷스토리를

함께 하니  태백 서킷의  새로운 부분도 보이고  즐거웠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해 보세요..     테드분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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