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죽지(?)는 않았지만 제 곁을 떠났으므로 '故'를 붙입니다.

마지막 떠나보내기 며칠 전 곱게 꽃단장하고 난 후 영정사진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광빨로 여러분의 눈을 피로하게(?) 만들어 드렸던 제 GTI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Photo by 表
By Nikon F3hp+MF 24mm 2.8 lens+Mitsubishi Color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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